[도시설계 벤치마킹 견학] 천안 불당신도시]
천안에서 강남이라고 불리는 곳이 바로 천안 불당신도시 입니다. 얼마 전에 천안의 지하 아파트에서 불나서 외제차 몇백대가 불탄 곳이 바로 이곳 천안 불당신도시 입니다. 그만큼 천안에서 가장 좋은 지역이자, 수도권과 비슷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자리 잡고 있고, 주변 현대자동차, 당진의 현대체철 등 대기업이 많이 있기에 소득 좋은 도시입니다. 또한 KTX 천안아산역과 지하철 1호선 아산역, 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워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천안의 신흥 상권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갤러리아백화점·롯데마트·CGV 등의 쇼핑 및 문화시설, 명문 학교 및 학원가 등이 밀집돼 있습니다. 상업지 건물들이 모두 규모가 큼직큼직하고 넓게 설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울러 분산형 빗물관리시스템을 국내에서 첫 적용하고, 태양열과 지열 등 에너지 절감형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신재생 에너지 시범도시 입니다. 아울러 녹지율이 25%에 이르며, 여가·휴식·놀이·운동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테마공원도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불당신도시가 위치한 불당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861만원으로 천안시 서북구(1157만원) 보다 높고 서북구 내에서도 가장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택시청에 도시개발 제안서 접수를 앞두고 최상의 도시설계를 위하여 1차로 천안 불당신도시를 견학하고 왔습니다. 2차는 광교신도시, 3차는 동탄신도시, 4차는 송도신도시 순으로 견학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언제든지 사무실로 제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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